타임핀 No Further a Mystery
타임핀 No Further a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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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중요한 점은 세 거울 중에 첫번째 거울 속의 장면이 뜻하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며, 이는 핀이 아직 불꽃 공주에게 미련이 남아있으며 시나몬번에게 질투심 또한 느끼고 있다는것이다. 이 에피소드로 미루어 보아 둘의 커플링이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심지어 공주를 납치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아이스 킹과 부자지간 비슷한 정을 쌓는 듯 했으나⋯ 결국엔 아이스 킹을 잠재우고 핀을 따라갔다.
팬덤에선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 긍정적인 평가에선 기대작이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부정적인 평가에선 틴 타이탄 고와 파워퍼프걸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처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크가 레이디 레이니콘에게서 배운 한식을 아침식사로 차려준 일이 있었다. 그러나 핀은 냄새가 이상하다며 먹지 않았다. 된장국 냄새가 원인인 듯.
평론가 오카다 토시오가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자신은 웬만하면 애니를 보다 우는 일이 없는데 이 작품은 보고 울었다고 한다. 다만 굉장히 도전적이고 복잡해 시청 난이도가 높은 작품이며 자신이 추천한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어드벤쳐타임의 민폐캐릭들 ㅜㅜ" "악마의 피검을 무릎으로 두동강 내버리는 핀"
.. 게다가 한창 때의 남자들이 흔히 그렇듯 기묘한 데서 자의식과잉적인 면이 좀 있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이런이런, 꿈의 그림자들로 부터 타임핀 강아지가 깨어나 찾기 위해⋯. 어⋯강아지가 더러운 꼬리를 찾기 위해 깨어났다. 나무 위에 물고기처럼 흙 속에서 펄떡거리지.
마법개인 제이크처럼 몸을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나이나 성격, 포지션 등도 여러모로 제이크와 비슷하다. 다만 제이크에 비해서 좀 더 경박한 성격이 돋보인다. 거기에 제이크가 해맑고 집중력이 부족해 영 도움이 안되는듯한 남자형제에 가까운 느낌이라면, 케이크는 피오나를 사소한것까지 챙겨주는 참견많은 언니에 가까운 성격이다.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또한 핀은 다른 인간들과는 달리 맨손으로 불을 피우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 그리고 침을 뱉는 데에 재능이 있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에서 마법을 할 줄 아는 인물들과 정령들을 정리한 문서.
그후 비모와 제이크의 공격에 정신팔린사이에 핀이 돌을 들어 머리에 맞춘다.